17명만 살수있는 180억대 집은 어떨까?
저희 지금 어디 가는 거예요?
조금 갈색 빛나는 좀 고급져 보이는 빌라 단지 보여요? 큰 거, 이게 지금 한 더파르크한 남이에요.
저 아파트가 지금 180억짜리가 지금 나와 가지고.. 저 아파트 내부 한번 시청자분들이랑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서,, 지금 유엔빌리지에 더파르크한남 가고 있어요.
사람들이 유엔빌리지를 그냥 아파트 단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빌라촌이고요..
여기가 원래 조선시대 양반들이 별장 위치하던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옛날에 같은 경우에는 이제 치수가 불안했기 때문에 한강이 범람하게 좋았겠죠? 근데 여기 아까 유엔빌리지 보니까 어때요? 되게 높잖아, 지대가 그렇다 보니까 한강이 범람을 할 우려가 없던 거예요.. 그래서 일제강점기 시대에는이 일본군 거주할 간사들이 이쪽에 많이 있었다고 합니다.
양반 그리고 일본 장교가 있었다는것은 지배계층이 여기에 많이 거주하고 있었던 걸 우리가 알 수 있잖아요..
그러다가 일본이 패망했잖아 패망하면서 누가 왔죠? 미군이 우리나라로 들어오잖아.. 6.25 전쟁 직후에 유엔군에서 파견이 많이 나왔잖아요. 그때 미군 장교들이이 유엔빌리지에 많이 거주했어요.
그러면서이 마을의 이름이 유엔빌리지라는 이름이 붙은 거예요.
근데 실제 유엔빌리 가보잖아요. 그럼 거기 대사관도 있고 그리고 대사가 완전히 많아 그러면서 이제 출입통제가 좀 까다로워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렇다는 건 뭐야 부자들이 살기에 좋은 환경이 된 거죠. 그러면서이 부촌이 된 거예요.
여기가 유엔빌리지 입구예요. 옛날에 나 혼자 산다 본 적 있어요? 여기가 그때 그 나 혼자 산다에 나왔었어요.
그리고 우측 한번 한강 와 여기는 다 한강이 보여요 웬만하면 서울 창 멋있어..
난 진짜 개인적으로 서울이라는 도시는 참 매력적인 도시라 생각해요. 자 이제 다 왔네요..
여기 딱 들어오시면 어때요 어 약간 새로운 느낌이야 지금 그냥 한국같이 와라 오 지하철을 통해서 한강 보여 되게 넓다 되게 건강에 크네요.
여기가 세대당 6대씩 주철 여기가 지하주차장이야..
그리고 커뮤니티고 커뮤니티에 뭐가 있을까? 와인셀러 영화관 스크린 골프장...
오늘 여기는 어디에요. 눈 코 입이 막 이렇게 이 노래 부르신 그분이 태양님이 사시는 그곳입니다.
관계를 세대는 180억원에 나와 있습니다. 81평 정도 되거든요. 하이엔드 주택에 거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죠.
엘리베이터는 굉장히 철저합니다.
저희가 지금 방문하려는 세대로 안 가면 이제 보안요원분께서 오십니다.
다른 세대가 없습니다.
집에 캡스가 있어.. 지금 아까 입구에서 보는 그거 가지고 아직 놀랄 때가 아니에요.
현관만 해도...
이게 바로 한강뷰죠 와 대박이다. 어떠세요?. 제가 맨날 촬영하는 시그니엘도 지금 맞은편으로 보이고 있어요.
그 한강뷰마다 좀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고층에서 내려보는 한강뷰 강남에서 보는 한강뷰 강북에서 보는 한강뷰 오늘 소개시켜드릴 한강뷰는 눈높이 한강뷰입니다.
이 집주인 분도 나이가 몇 살이세요. 여기서 회장님이 40대고 지금 여기 파르칸낭 같은 경우는 나이를 평균을 내 봤어요. 45.6세입니다.이 아파트 평균 가격대가 얼마예요? 작년에 마지막 실거래가 135억이었어요. 한 150억 잡고 소유주도 나이가 45세라는 거죠? 여기서 살면 가장 교통정보 다 할 수 있어요. 눈앞에 보이니까 강변북로랑 한남대교 다 보이네...
한 강변에 위치하기 때문에 소음 같은 거 굉장히 많이 걱정하시거든요. 어때요? 진짜 거짓말이야 그래서 이렇게 지금 많은 차들이 지나가는데도 소음이 들리지 않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에...
실시간은 저기까지 다 확인이 가능하시죠?
진짜 여기서 부잣집이 다 보이네 아 그래서 서울포레스트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그니엘..
와... 이게 거실이야?
이 공간이 다이닝 공간이에요.
재벌집 그 드라마 같은데 보시면은 다이닝공간 보셨죠? 식사할 수 있는 공간 여기도 충분히 7명에서 8분 정도 식사할 수 있는..
아까 오실 때 어떤 느낌이 들었어요. 여기가 전통 부촌이긴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첫 번째는 사생활 보호에는 굉장히 탁월해요. 하지만 약간 고립되었다는 그런 단점..
그래서 제가 이런 부촌들을 올 때 보면은 집안 내부가 굉장히 넓어요.이 안에서 모든 것들이 좀 해결될 수 있게끔 그래서 지금 여기 보시면은 다른 지인분들을 초대하더라도 충분히 식사할 수 있을만큼 큰 다이닝 공간..
거기가 끝이 아니에요. 이거 지금 벽같죠? 수납으로 되어있습니다. 허투루 있는게 없습니다.
여기 너무 예쁘죠 인테리어처럼 꾸며놨지만.. 이게 다 안에 내부 수납할 수 있는 장이에요.
여기가 이제 주방이에요.
그래서 제가 가끔씩 그 펜트하우스 거주하시는 분들 가면은 여기서 하려면 좀 불편하지 않으세요? 이렇게 여쭤보거든요.
나가시지 못하겠다고 하면 본인 집으로 이렇게 초대를 하시다 보니까 지금 여기도 공간을 제대로 꾸며 온다거나 카페 라운지도 될 수가 있고 빠처럼 쓰셔도 되고 지인분들 왔을 때 간단하게 술이나 와인이나 모비스키 같은 거 할 수 있게끔...
그 다음에 부엌이 하나 작은 터치 하나로 문이 열립니다. 오 대박 신기하다
이거 진짜 돌이야... 맞아요. 이거 진짜 돌이에요.
서브키친은 이쪽으로 되어있어요.
신기한게 여기 계단이 있거든요.. 이건 뭐에요? 1층이 아닌데 아래층이 있을수있지?
기존의 복층과는 다르게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직 정해지지않은 업무 보는 또는 멀티 공간으로 보시면 될것같아요.
방송 같은거 하시면 여기서 하셔도 될 거 같고.. 소재로도 꾸미셔도 될 거 같고 안에 욕실까지 다 되어 있습니다.
유엔비리지는 총 600세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남동을 이렇게 지적도로 카카오맵에서 보실 때 여기서 보시면은 동방 거리도 굉장히 넓고 넓은 부지에 600세대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 진짜 근데 대박인게 주방 끝에서 보니 거실 전경입니다. 대박이다. 진짜..
아이들 여기 다 풀장같은거 해줘도 좋아요.
우리가 들어올 때 현관에서 여기도 있고 여기도 있고 두 곳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여기 방에 있어 여기가 집이 너무 커서 동선을 어떻게 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지하에 있는 방까지 해서 모두 총 룸이 다섯 개예요. 들어오시자마자 왼편으로 있는 서브룸 그러니까.. 만약에.. 그 가족끼리 생활을 한다고 하면은 완전히 독립된 형태로 거주할 수 있는 그런 형태로 되어 있는 거 같아요. 엄마 아빠 만 가도 엄마 아니잖아요.
보통은 다 각자 룸마다 욕실이 있습니다. 들어와서 우측으로 가면 아빠집, 왼쪽으로 오면 내 방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진짜로 따로 살 수 있어요. 와 진짜 좋다 ..
이렇게 살려면 얼마 벌어야 돼요? 지금 금액이 1 80으로 나와있어요. 미분양은 없습니다.
여기는 마스터룸 입니다. 여기 특징이 뭐냐면 부부끼리도 약간 독립된 생활을 할 수가 있어요. 완전히 부부끼리 비밀은 없지만 그래 도 그게 가능 하고 하더라도 각자 뭐 일을 하고 하다 보면 개인 생활을 좀 원하지고 않을까요?
사우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여기 정말 대박인게 뭐냐면.. 짠 이게 뭐야 스트레스룸 진짜 큰 거는 두 번째에요.
짠 하나 더 있어요. 드레스룸이 두 개예요.. 왜냐면 부부끼리라고 하더라도 한 드레스룸 원래 쓰는 거를 조금 불편해하세요.
파우더룸 뭐 길이는 뭐 말할 것도 없어요. 여기도 갈라서 여기 남편 여기 와이프 이렇게 쓰라고 되어 있네....
거기서 놀랄게 아니고 욕실에도 있습니다. 욕실이에요.이 욕실 진짜 크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욕실도 되게 좋다 생각했거든요. 거기서 여기까지 진짜 몰라 한번 걸어가 보실래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와 대박이다. 진짜 크다 진짜 이거 호텔 욕실 같아요.
여기가 아직 놀랄게 아니에요. 여기 샤워하는 공간인데 저 진짜이 집에 살고 싶다는 것 때문에 .. 사우나입니다.
집안에 사우나까지 되어 있어요.
이걸로도 보실 수가 있어요.
근데 이런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은 있어요?
그럼요.. 누가 사요 이런 식으로요 내 인생에서 좀 어느 정도 많은 걸 해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근데 요즘에는 그게 연령에 제한이 없습니다.
실제로 여기 뭐 문의하신 분들은 나이대가 어떻게 돼요. 지금 여기 등기부등본을 30대가 가장 많습니다. 여기 보유하신 분 중에서 가장 나이 어리신 분이 31세이십니다.
전세 같은 경우는 90억.. 지금 그거보다 더 이상이 될 거 같아요. 전세 90억이요. 매매는 180억..
높은 건물은 지울 수가 없어요. 그래도 저층 중에서도 좀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가장 눈높이 한강뷰가 잘 보일 수 있는 그런 층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부자분들을 만날 때마다 이분들 조차도 이 자리 오기까지 쉽지 않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그걸 보면서 뭔가 그런 에너지와 약간 성공의 기운 이런 것들을 느꼈는데 그런 감정과 느낌을 여러분들하고 같이 공유를 해보고 싶어서 그 에너지와 기운으로 오늘도 절대 허투루 살지 말자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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