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을 불러 일으킨 중국의 죄값
중국이 자연에게 천벌을 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 환경파괴의 주범이자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 불리는 중국이 그런 대가를 치르고 있는 중입니다.
중국은 기준치를 벗어난 온실가스 최대 배출국으로 그 수치가 전 세계 30% 차지하는 중입니다.
이것이 현재 중국내 폭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수위는 유독 중국만 매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화면은 중국의 40중 추돌사고 현장입니다.
눈길로 인해 차들이 오고 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도로입니다. 자동차 파편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다른 추돌사고 현장입니다.
인명피해로 인한 휴교령은 물론이며 비행기의 50% 운행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각각에 도시 전체가 멈춰 있는 것입니다.
지금 보이는 화면은 한파로 인해 열차 객실이 분리된 황당한 모습입니다.
열차가 멈춰버리고 만 것입니다.
사람들이 유리창을 발로서 빠져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철로를 따라 걸어갑니다.
아예 허허벌판 한복판에서 운행이 중지된 열차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마치 설국열차를 연상합니다.
장난 삼아서 전봇대에 혀를 댔다가 달라붙는 사고 또한 속출하고 있습니다.
눈이 오는 와중에도 천둥이 치는 이상기후 현상이 일어납니다. 마치 하늘이 자연 파괴에 대한 화를내는 것 같습니다.
이상기후에 당황한 까마기 때는 정신없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한 남성이 눈속으로 점프합니다. 그러자 머리까지 차오릅니다. 눈이 얼마나 심하게 왔는지 체감되는 장면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마이코플라즈마란 겨울철 폐렴이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병실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것은 달리는 기차가 아닙니다. 강력한 눈보라에 문이 다치지 않는 모습입니다.
현재 중국에서 내리는 눈입니다. 이렇게 큰 눈은 저도 처음 보는 현상입니다. 강한 눈보라에 기어다니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사족 보행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재설을 도아야 하는 굴착기가 그대로 꺼내려 갑니다. 운전자들은 차를 버려두고 귀가를 선택합니다. 모든 경제활동이 중단되고 있습니다. 눈속에 파묻힌 차량을 꺼내려 안간힘을 쓰지만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자동차와 함께 얼어붙은 나무를 떼어내지 못해 그대로 달고 운행합니다. 또 다른 자동차 문들은 얼어붙어서 열지도 못합니다.
지금 보이는 화면은 영화가 아닙니다. 현재 중국의 북동쪽 지역입니다.
여성들이 바람에 쓸려 옵니다. 남성들도 몸을 가누지 못합 입니다. 가만히서 있기도 힘이 듭니다. 눈보라에 밀려 몸이 저절로 움직일 정도입니다. 마치 스케이트를 타듯 이동을 합니다. 자동차들이 모두 눈속에 파묻혔습니다. 허리까지 어는 눈 높이로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듭니다. 길거리에 사람들은 바람에 쓸려 나갑니다. 일어서기 차 힘이 듭니다.
눈속에 자동차가 파묻혀서 꺼내지도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힘이 없는 여성들은 움직일 수조차 없습니다.
추위에 강한 동물들도 오들오들 떨고 있습니다. 댕댕이가 추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픕니다. 자동차가 눈에 덮히다 못해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농구를 해봅니다. 그 물이 얼어서 공이 통과되지 않습니다.
하얼빈의 출근길 풍경입니다. 빼곡해 할 자동차들이 몇대 보이지 않습니다. 모든 경제 활동이 막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북극이 아닙니다. 중국 산둥성 바닷가에 눈이 쌓여서 착시 현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중국 내 잦은 석탄 사용으로 인한 대기오염도 이러한 기형적인 한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눈으로 인해 자신의 차가 어떤 것인지도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비닐하우스 또한 모두 찢어졌습니다. 추위로 인해 난방 시스템도 터지고 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서는 뜨거운 연기가 솟구치고 있습니다.
난방 시스템이 붕괴되니 실내 온도 또한 영하 40도에 달합니다. 냉기를 막기 위해 이불을 산처럼 쌓아두고 잠을 잡니다.
사람들은 난방에 대한 해결을 위해 정부 청사를 찾아가지만 문은 굳게 닫쳐 있습니다. 공동 부유와 인민들의 행복을 주장하는 정부가 이럴 때는 코빼기도 안 보입니다.
덕분의 실내 또한 서서히 얼어 해당 집의 여성은 울먹이며 이 일을 하소연 했다가 정부로부터 게시물을 삭제 당했습니다.
건물 전체가 냉동고가 되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냉동고가 되어 버린 건물도 존재합니다.
마치 고기를 보관하는 창고를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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