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만 해도 때가 밀리는 바디워시, 😆스튜어디스 방귀뀌는법,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놀라는점

 

 

 

 

뼈가 없지만 골정되는 부위

터키의 축구선수 타디치는 경기중 골을 넣는데 성공했지만 기세를 멈추지 못하고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만다.

그는 세레머니도 하지 못하고 웅크려있다가 중요부위에 깁스를 한채로 나타났는데 사람들은 "과대포장한거 아니냐"면서

질투했다고 한다.

 

샤워만 해도 때가 밀리는 바디워시

베타인살리실레이트 바디워시는 피지와 각질을 녹여주는 베타인살리실레이트 성분을 베이스로 만들어진 기능성 바디워시이다. 원래는 등드름 완화 전용 바디워시만.. 써본 사람들 사이에서 그냥 샤워만 했을 뿐인데 때가 나오지 않는다면서 "피부가 매끈해졌다"는 후기가 많아졌다. 한술 더 떠서 이 바디워시를 쓰기만 해도 등 피지가 60% 줄었다는 실험 결과까지 있다고 한다.

 

 

 

 

 

스튜어디스가 방귀 뀌는 법

비행기만 타면 방귀가 마려운 사람들이 있는데, 고도가 높아지면 기압이 낮아져서 장속에 가스가 팽창하기 때문이다.

스튜어디스도 사람이라 예외는 없는데 보통은 승객이 없는 곳에서 몰래 해결하지만 못 찾는 똥방귀라면 통로를 따라 천천히 걸어다니며 기내 전체에 살포한다고 한다. 이걸 크롭 더스팅이라고 부르는데 비행기에서 갑자기 방귀 냄새가 난다면 스튜어 디스 부터 의심하도록 하자.

 

 

 

 

 

 

외국인이 한국인에게 제일 놀라는 점

외국인은 자기 나라 더울 때 30~ 40도까지 올라간다고 자랑하는데,한국인도 그렇다는 걸 듣고 깜짝 놀란다.

그 뒤에 다른 외국인이 추울 때 영화 10도까지 간다고 또 자랑하는데, 한국인이 또 그렇다고 이야기하면 그때부터 두 눈을 떨면서 한국인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냐 두려워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외국인이 한국에 또 놀라는건 "너무 깨끗한 수돗물"이다.

한국 수돗물의 깨끗함 지수는 세계 8위 수준으로 뛰어난데, 문제는 이걸 그대로 마시려 하는 순간 한국인들이 난리를 치며 말린다고 한다. 페놀 유출 같은 사건들을 겪어온 한국인 기준에선 수돗물을 그냥 마시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외국인들은 처음에 많이 혼란스러워한다.

 

외국인이 백인보다 깨끗하고 하얀 한국인 피부에 놀란다고 하는데, 한국인은 북방계 동향인 핏줄이 80% 이상이라 피부가 하얗고 두꺼워 서양인에 비해 노화가 적고 탄력이 넘치기 때문이다.

최근엔 수분을 천배나 당긴다는 "히알바이오틱스"가 한국에서 유행하면서 해외에서도 덩달아 퍼져나가고 있는데 생각보다 배변 활동까지 엄청나게 활발하게 만들어서 똥배도 급격하게 홀쭉해진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