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장기, 😂미얀마 카렌족 목의 링을 벗긴모습, 😁놀라운 혀놀림

 

 

 

 

 

😮몇년전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장기

네덜란드 암 연구소에서 비인두 안쪽에 4cm 길이의 타액선을 새롭게 발견.

지금까지는 두개골 바로 아래에 깊숙한 곳에 있었고 점막으로 한번 더 가려져 있어서

아무도 몰랐는데.. 암 연구소에서 우연히 발견했고 추가적으로 100명한테 동일한 기관이 보이는 걸 확인함.

이 관의 역할은 비인두와 유스타키오관의 점액을 배출해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라고 연구진들은 예상.

만약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판명되면 새운 장기로 인정되고 해부학 교과서가 바뀔 예정.

이름도 "튜바리우스 샘"이라고 붙였음. 

 

 

 

😂미얀마 카렌족 목의 링을 벗긴모습

생전 처음으로 쇠고리를 푼 그녀들의 모습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얀마의 카렌 족은 5살의 어린 나이부터 5년마다 쇠고리를 하나씩 늘려가며 목의 길이를 계속 연장시키는데..

충격적인 것은 시대가 바뀔수록 이 전통이 악습이 아고 비난을 받고 있는데도 계속 후손들에게 강요하며 버티고 있는 이유가 다름 아닌 "관광 수입"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많이 변해 버린 지금에는 그들의 어린 후손들도 세상을 보는 시야가 점점 넓어지게 되었습니다.

휴대폰 너머로 모든 진실을 깨닫게 되면서 점점 하나 둘씩 이 형벌 같은 쇠고리를 벗어 버림과 동시에.  전통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찾게 되는데.. 이 바닥 생활을 끝내버린 그녀들이 드디어 쇠고리를 풀자..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거의 "알파카"가 되어 있었고 😂 

남들은 지금껏 틱톡에서 띵띵 땅땅이나 추고 있을 동안 쓸데없이 목이나 오지게 늘어난 자신의 모습에 어이없는 헛웃음을 치고 말았다.

 

 

 

😁놀라운 혀놀림

엄청난 능력을 가진 역대급 참가자가 나와 버린 것이다.

아무 준비물도 가져오지 않은 이 참가자가 비장하게 등장하자 무대 밖은 썰렁해졌으나..

시작 신호를 알리자 갑자기 입에서 혀를 꺼내더니 거의 미친 속도로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시작했다능...

혀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스피드로 졸라 빠르게 낼름거리다.. 혀의 무빙에서 나오는 탄력은 절대 흉내를 낼 수 없을 정도였는데 심사위원들은 처음에는 당황한 듯했지만 잠시뒤 갑자기무언가를 깨달은 듯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고 무대 밖에서는 여성 관객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그가 계단을 타고 내려와 기술을 더 가까이서 선보이자.. 심사위원들은 갑자기 정신을 못 차리는 표정으로 바뀌었고 드디어 감동을 받은 표정을 짓기 시작했으며 남성 심사위원은 갑자기 그대로 굳어버린다.

심사위원들은 처음과는 다르게 그의 기술을 완벽하게 인정하기 시작했고 관객석의 여성들은 갑자기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기 시작했는데 "스페인 악마의 혀"라는 제목의 이 영상이 SNS 퍼지자 댓글 판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정복"되었고.."이 새끼 지금 어디 있냐"라며 그를 추적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