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8일 대한민국에서 아니 어쩌면 전 세계에서 역대 최악의 지하철 참사로 불리는 그 사건이 발생합니다.
대구 광역시의 중앙로 역에서 한 남성의 방화를 시작으로 발생한이 참사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나간 불길과 잘못된 판단과 선택 그리고 실용성이 없었던 예방책으로 198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부상을 지닌 채 살아남은 151명에게는 화상과 유독가스에 의한 후유증과 가슴속 깊이 바뀐 트라우마 등 평생지울 수 없는 고통을 안겨 주었죠.이 사건으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즉 PTSD 아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사람이 많았으며 특히 유족과 생존자들은 아직까지도 이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는 등 그들에게 참사의 후유증은 여전합니다.이 사건의 범위는 김대한 1947년 생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 혔던 대참사에 불구하고 김대한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이유는 불길의 시작은 김대한 이었으나 이렇게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게 된 원인은 당시 지하철의 열차 기관사와 열차 운행을 관리하는 종합 사령실에 초동 대응과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지하철의 대피 시스템에 대한 홍보 부제와 재해발생시 대피하기 어려웠던 구조 등 예견된 피해였다 점이 실제로 더 이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대규모 인만큼 당시 사건의 전말을 김대한이라는 범죄자와 함께 담기에는 그 양이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사건의 정확한 전말에 대해서는 추후 따로 영상을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이름만 들으면 굉장한 애국자일꺼 같은 그 이름도 웅장한 "김대한"입니다. 1947년에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그는 그저 평범한 삶을 살다가 그의 나이 53 에 우울증 진단을 받게 되고 55세의 뇌졸증을 겪게 되죠 뇌졸중을 겪으면서 몸의 한쪽이 마비가 되었고 그 후 실어증과 함께 얻어 김대한은 2001년 11월 지체장애 이급 판정을 받습니다. 이때부터 김대한은 세상에 대한 분노를 쌓기 시작합니다. 김대한은 본인의 지체 장의 원인을 뇌졸증에 대한 잘못된 치료 때문이라고 진료받은 병원을 탓 했으며 실제로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기도 하죠 지체 장애로 인해 백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정신 주한 증세가 점점 심해지더니 어느샌가 세상에 대한 분노가 그게 달해 버립니다. 그러다 문제의 그날이 찾아온 것이죠 2003년 2월 18일 김대한은 마치 뭔가에 홀린 듯 자살을 결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류를 구입하여 플라스틱 통으로 옮겨담은 후 라이터를 함께 들고 지하철에 탑승합니다.
당시 1호차에 앉아 있던 김대한은 대구 지하철에서 가장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중앙로역에 정차하였다 틱 통을 열어 휘발류를 뿌린 후 라이터로 불을 붙입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의 몸에 불이 붙게 됐고 당황한 김대한은 제지하던 승객에 의해 열차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 예산이 모자라 열차 내부의 내장제를 대부분은 불 현제가 아닌 불에 잘타 버리는 가연 재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하철 내부의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고 대부분을 태우며 승강장과 대합실에는 검은 연기가 솟아 났습니다. 1079호 열차는 불길로 인해 전기가 나가 버리고 기관사는 화재를 진압하려고 했으나 불가능함을 판단했습니다. 곧이어 열차 출입문을 열고 승객들을 대피시키지 그러나 큰 화제임다 불구하고 179 기관사가 화재의 규모를 정확하게 보고하지 않아 지하철 종합 사령 실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고 곧바로 1080호 열차가 들어오게 됩니다. 종합 사령 실이 화제의 규모를 알지 못해 그저 10호에 화제가 발생했으니 조심히 운전해서 진입하라 라고만 했죠. 중앙로역 진입시에 조심에 문 가셔 합니다. 지금 화제 발했습니다.
이미 중앙로 역으로 진입한 10호는 검은 연기로 인해 시야를 확인할 수 없었으며 승강장에서 문을 열었다가 검은 연기가 들어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문을 닫고 대기합니다. 그러던 나중 전차선이 단전 1080호 마저 움직 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중앙 사령실에 안내에 따라 기관사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움직이지 말고 그냥 대기하라는 방송만 반복하다가 결국 불이 옮겨 붙는 것을 보고는 그제서야 문을 열고 승객을 대피시키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미 컨트롤 부가 고장나 자동으로 문을 열 수가 없었고 수동으로 문을 여는 방법을 몰랐던 대부분의 승객들은 열차 안에 갇힌 채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고야 맙니다. 그러나 열차에서 탈출한 사람들도 어둠으로 가득 한 대합실에서 출구를 찾지 못하고 우왕자왕하는 바람에 지식으로 쓰러졌으며 설상 가상으로 지하 대합실 위 지하상가와 연결된 대피로 방화 셔터가 내려오는 바람에 미쳐 탈출하지 못한 사람들이 지하 1층 대합실에 갇혀 버렸습니다.
평소 이런 화재 해 충분한 안전 대응 마련되지 않았던 관계자들의 우유부단함과 오판 그리고 골든 타임에 그저 침착하고 대기하라는 말만 반복한 그 무책임함으로 1080호 열차 내부에서만 142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대피하는 도중 대합실에서 지식으로 50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더 나왔죠 그외에 6명은 시신조차 찾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탈출한 김대한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억울함과 분노가 가득 차 분신 자사를 꿈꿨던이 비겁한 놈은 실제로 본인의 몸에 불이 옮겨 붙자 그 불길을 다급하게 끄면서 무사히 탈출합니다. 그리고 일반 승객들과 함께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죠 그러나 병원에서 같이 치료를 받던 한 승객이 저 사람이 불을 질렀다라고 신고해 경찰에 곧바로 체포됩니다. 그때 당시 기억은 나실 거 아닙니까 예예 왜 왜 질렀습니당 나는 말을 못해 이런 비겁한 놈의 잘못된 생각과 골든 타임을 놓치는 여러 요소들이 겹쳐 무고한 희생자만 나온 것이죠 재판에서 검찰은 김대한게 사형을 구하지만 김대한은 심심 미학과 잘못을 리운 친다는 태도를 이후로 무기 진력을 선고합니다. 그리고 김대한은 그 후 2년도 최 되지 않아 2004년 8월 30일에 내조 증으로 사망하지 그 외에 당시 1080호 기관사는 금고 5년 1079호 기관사는 금고 3년 그외 관련자 6명도 모두 1년 6개월에서 3년까지의 금고형을 선고받습니다. 안타깝게 떠나간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이러한 참사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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