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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후 토막살인까지 한 그녀 [고미숙]

by 외 계 인 2024.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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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만남으로 생계를 유지하다 결국 돈 때문에 사람의 목숨까지 빼앗아 버린 인간 말종 고미숙을 알고 계십니까?

 

2014년 경기도 파주에서 거주하는 30대 중반의 여성 미숙은 피아노 강사 행세를 하고 100만 원에 가까운 월세를 내면서 명품 가방에 수입 차량 그리고 수시로 해외 여행을 다니며 살고 있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화려한 일상을 자랑이라도 하듯 SNS 업로드 하고는 했으나 사실 그녀는 일정한 직업 없이 유료 채팅 사이트를 통해 이른바 조건 만남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여성이었고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다. 그녀는 1년 넘게 월세도 내지 못하고 휴대폰 요금도 내지 못해 정지를 당할 지경이었다. 수입 차량의 할부금과 수천만 원의 독촉에 시달리며 살고 있었다. 그럼에도 사치를 부리는 그녀의 곁에는 채팅에서 만나 관계가 깊어진 최씨라는 남성이 있었는데 최씨는 처음에는 고시의 월세까지 지원해주며 관계를 이어갔으나 언제부터인가 경제적 지원을 끊었고 결국 그녀는 오피스텔에서 쫓겨나 거처를 옮겨야 했다. 그러던 2014 5 25일 고씨는 여느때와 같이 채팅 사이트에 접속해 여러 남성들에게 우리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애인 하기로 해요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자신에게 잘 맞춰주는 50대 남성과 대화를 주고받다가 다음날 만남을 약속했다.

 

 

다음날인 2014 5 26일 아침 인천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박씨는 거짓으로 서울로 면접을 보러 간다는 말을 하고 고미숙을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으며 자신의 블랙박스까지 직접 꺼 가며 박씨는 파주의 통일 전망대 인근에 도착하게 된다. 얼마의 시간이 지난 뒤 박씨의 차량 옆에 은색 수입차 한대가 멈춰섰고 그 차에는 검정 미니스커트 생머리를 한 고미숙이 있었다. 잠시 후 박씨는 자신의 차량을 두고 고씨의 수입차량으로 옮겨탄 뒤 어디론가 향하게 되는데 채팅으로 알게된지 하루만에 그리고 직접 얼굴을 본지 10분만에 두 사람이 향한 곳은 다 아닌 인근의 무인텔 잔혹한 사건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무인텔에 도착한 두사람은 술이 필요했는지 잠시 후 박씨가 편의점에서 술을 사 왔으며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이때 박씨를 만나는 목적이 귀금속 구입 자금 마련이었다. 고씨는 술을 마시며 범행을 저지를 기회를 엿보게 된다. 그렇게 자리를 이어가다 박씨가 등을 돌리자 고씨는 이때다 싶어 자신의 가방에 미리 준비한 30cm로 회칼로 박씨를 무자비하게 공격하게 되는데 무방비 상태였던 박씨는 어찌할 방법이 없이 목과 가슴 다리 등에 무려 40여 곳을 난도질 당하며 그 자리에서 숨 져야 했다 그렇게 처음 본 남성을 무참히 숨지게 해버린 고씨는 이후 박씨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를 고민하며 하루를 보냈고 다음 날인 5 27일 오전 그녀는 무인텔에서 나와 전기톱과 여행용 가방 세제 등을 가지고 나온 숨진 박씨의 카드로 구입해 늦은 오후 무인텔로 돌아왔다 사람을 숨지게 하고 전기톱 세제를 사들고 왔다면 어떤 짓을 할 것인지 짐작되는 상황.

 박씨의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고씨는 무인텔 내부를 깨끗하게 물 청소한 뒤 숨진 박씨에 상반신과 하반신을 차에서 가져온 가방에 따로 담아 보관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인 5 28일 오전 그녀는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가방을 싣고 집으로 향하게 된다. 고씨는 숨진 박씨를 트렁크에 실어놓은 채 무려 이틀이나 유기 장소를 고민하게 되는데 여기서 놀라운 점은 카드사의 신분확인 요청으로 실패하기는 했으나 고미숙은 숨진 박씨의 카드를 들고 금은방을 다니며 2천만 원 정도의 귀금속을 구입하려는 것이었다. 더 놀라운 점은 그러한 상황에도 고씨는 채팅을 통해 남성을 만나 관계를 맺었는데 대체 무슨 정신인지 과정에서 조건 만남 금액을 조율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뻔뻔한 일상을 보내던 고미숙. PC를 통해 유기 장소를 검색하다 5 30일 밤 박씨의 하반신이 담긴 가방은 파주의 한 농수로에 상반신이 담긴 가방은 인천 남동공단에 버리게 된다. 이때 고미숙은 완전 범죄라고 생각했겠지만 허술하고 악랄한 그녀의 범행은 곧바로 드러났다. 박씨가 숨진지 5일째인 5 31일 오전 8시경 인천의 남동공단 잠시 담배를 피우러 나온 직원은 건너편 건물의 담벼락 쪽에서 숨진 박씨의 상반신이 담긴 가방을 발견하고 열어보고는 즉시 끔찍한 상황을 경찰에 신고하게 된다. 신고를 받고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지문을 통해 피해자가 박시 이을 알아냈고 최초 경찰은 범인이 남성일 것이라고 추정했으나 가방 안에서 나온 긴 머리카락과 부러진 손톱 조각을 보고 여성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어 경찰은 가방이 발견된 공단 주변의 방법용 카메라를 확인하다 가방을 버리고 가는 고씨의 차량을 발견했고 그 차량을 추적한 끝에 박씨와 함께 무인텔로 들어간 것까지 확인했다 경찰은 가방이 발견된 다음날인 2014 6 1일 증거를 종합해 미숙을 범인으로 특정한 뒤 그녀의 기지국 위치를 파악하고 거주지를 찾아 긴급 체포했으나 고미숙 그녀는 재정신이 아니었다.

고시의 차량 뒷좌석에는 혈흔과 범행 도구 그리고 숨진 박씨와 고미숙의 DNA 확인된 전기톱이 발견되었고 가방에서 나온 손톱 또한 고씨의 손톱으로 확인되며 그녀가 범인임이 확실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그녀는 박씨가 채팅에서 먼저 접근해 대화를 했고 그러다 호기심에 만났는데 갑자기 위협을 하면서 무인텔로 자신을 데려가 덮치려 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신은 어쩔 수 없이 정당방위 차원에서 했던 행위였다 범행을 전면 부인했다 회칼 손잡이에 테이프까지 감싸서 피해자를 40여 곳이나 난자해 놓고 이게 할 소리인가. 이후 고씨의 휴대폰을 복구한 결과 그녀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고 고씨의 가방에서는 숨진 박씨의 신용 카드들과 전기톱을 구입한 영수증까지 발견되며 모든 증거들이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하고있었다.

 

 

 

이렇듯 넘쳐나는 증거들에도 고씨는 끝내 범행을 부인했는데 과연 재판 결과는 어땠을까? 재판에서 고씨는 정신분열증에 따른 심신 미약을 주장했고 채팅 사이트에서 자신이 했던 것은 해킹 이었다.는 황당한 변명을 했으나 재판부는 범행수법이 잔혹하고 사체를 유기한 후에도 다른 남성과 관계를 갖는점은 피해자와 유족에게 어떤 죄책감도 없다며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그럼에도 끝내 고씨는 심신 미약을 주장하며 항소에 이어 상고까지 하게 되는데 2015 8월 대법원 역시 징역 30년을 확정했다. 고미숙은 현재 청주 여자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형기를 다 채운다면 60대 중반에 출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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