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속옷 730여장을 훔친
남성(56세)
21년 8월 24일 일본에서여성
속옷 730여장을 훔친 죄로 56세
우라타 데쓰오가 잡혔다.
체포된 사건은 한 빨래방에서
여대생 속옷을 훔친 혐의로 잡혔지만
체포후 집을 수색하여 나온
속옷의 수가 730여장이나 된다고 한다.
여성 속옷 150여장을 훔친
남성(50세)
후쿠야마시의 한 주택에서 여성 속옷을
훔치다 잡힌 무직의 50세 남성 후루모리.
용의자의 집에서 발견된 속옷 150여장.
취향별로 가지가지 속옷을 훔쳤다.
체포 당일 다른 주택에도 침입해
속옷6점을 훔쳤다고한다.
학교에서 여성 동료 교사 속옷을
훔친 남성(33세)
2021년 6월 모리야마 초등학교의
탈의실에서 여성 교사의 속옷 1점을
훔친 동료 남성 교사(33)
교장은 절도를 호소한 여성 교사에게
피해 신고를 하지 않도록 없는 일로
해달라 요구.하지만 여성 교사는 경찰에
피해신고를 하여 남성은 절도 혐의로
징계면직 처분받았다고 한다.
여고생의 유니폼을 훔친 남성(48세)
2022년 9월 기쿠치시의 주택에서
말리고 있던 여고생의 교복 7점을
훔치다 잡힌 사다구마 히데지(48)
훔친 이유는 되팔아 돈을 벌려고 했다고..
여성 속옷을 입고 여성속옷을
훔친 남성(63세)
2016년 8월 여성의 속옷을
착용하고 주택에 침입하여
여성의 속옷을 훔치려고 하다
붙잡힌 남성 다카하지 후미오(63)
주택에 침임하여 말리고 있던 속옷을
훔치려하다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현장에 체포.
주변에서 속옷을 훔치는
사건이 잇따라 있었기 때문에
4명의 경찰관이 잠복수사 중이었다 함.
용의자의 집에서 여성용 속옷
약 150장이 추가로 발견 되었다.
여성 속옷 1장 훔치고 잡힌
속옷 도둑 할아버지(82세)
2014년 1월 효고현 주택 정원에서
말리고 있던 여성 속옷을 1장 훔치다 잡힌
무직 마츠스미 히로시 (82)
훔친 이유는 "냄새를 맡고 싶었기 때문.."
82세...
그렇군...
팬티에 진심인 속옷 도둑 남성(35세)
도쿄에서 베란다에 널려잇던
속옷을 훔치다 잡힌 남성(35세)
그의 명언은 "나는 오로지 아랫도리 팬티만
훔친다...브래지어는 관심없다"
두둥...!
유투브에 올라온 속옷도둑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본의 속옷 절도 사건.
유독 일본에서 팬티훔치는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것 같은데
한해 경찰에 보고된 속옷 도둑 사건은
1만건에 이른다고 한다.
흔히 팬티 도둑이라고 일컷는 이 범죄는
남성도 훔치고 여성도 훔치는 경우가
있는데 차이라면 남성의 경우 속옷
페티쉬로서 냅새를 맞고 싶어서이고
여성의 경우 자신이 착용하기
위해 춤친다고 한다.
위아래 팬티와 브래지어를 세트로
도난 당할시 여성일 확률이 높다고 한다.
코인 빨래방의 근황...
잠시동안의 몰래카메라를
설치 하고 지켜보면..
어디선가 주기적으로 속옷도둑이 찾아온다.
위 사진은 일본 어느 뉴스에서 속옷 도둑의
실태를 알아보려고 실험으로서
잠시 카메라를 설치하여 지켜보았는데
그사이 속옷 도둑이 나타나 찍혔다.
현장에서 체포.
유독 일본의 속옷도둑이 많은것은
개방된 성문화에서 성적 충동을
해결하지 못한 다수 사람들의
범죄행위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