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강간서클 "슈퍼프리" (スーパーフリー)
슈퍼프리는 와세다 대학 서클 "슈퍼프리" 의 남성 맴버들에 의해
모두 400여명의 많은 여대생이 만취되어 강간 당하였다.
슈퍼프리는 행사 동아리로서 수백 명 규모의
행사를 기획,운영하는 동아리였다.
이런 행사 뒤에 뒤풀이시 2차에서 자연스럽게
알콜 도수가 높은 (95~96%) 스피리터스를 음료에 섞어
마시게 하여 여성을 만취시키고 술에 취한 여대생을
강간하는 식으로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강간을 슈퍼프리 여성맴버 일부도 어떤 보수를 받고
도왔던 것으로알려졌다.
최종적으로 명문대 출신 남학생 등 13명 구속 기소돼엇고
준강간죄로 징역 2년 4개월 에서 14년 실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체포되지 못한 범죄자도 다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 이후 집단강간죄 등이 신설되었는데
이 사건이 큰 영향을 준것이다.
명문대 동아리 "크라이스" (クライス)
현재 신주쿠 도호 빌딩인 (사건당시 코마 극장터)곳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해 집단으로 길거리에
엉망진창으로 러져 있던 사건.
쓰러져있던 여성의 수는 약 20여명.
처음에는 단순 과음으로 인한 길거리 만취 상태를
떠올렸으나 집단으로 쓰러져있는것을 이상하게 여긴
시민들의 생각이 인터넷에 확산되어 끝내
크라이스 라는 동아리의 이름까지 오르게된다.
소속맴버의 것으로 보이는 SNS 계정이 유출되면서
스피리터스 캡슐을 음료에 넣어 취하게 한것으로 알려졌다.
(슈퍼프리 사건과 동일)
하지만 이후 강간등의 혐의가 없었음으로 판단되어
체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마도 타이밍이 맞지 않아 만취되어
문제가 되기전에 길에 나왔다
모두 쓰러진것이 아닌가 의심된다.
이 사건 이후 크라이스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지 않았던
학생들에게 까지 취직활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게이오대 "광고학 연구회 집단 강간 사건"
가나가와 현 게이오대학의 광고학 연구회의 합숙소에서
여대생 1명이 만취상태로 남학생 6명에게 집단으로
강간, 동영상 촬영을 당한 사건.
이후 여성은 부모님에게 이야기하고 신고.
서클은 1924년 창설하여 다수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나운서 등용문이라는 미스 게이오를
운영하는 동아리였다.
서클맴버외의 인원들도 다수로 활동되고있었고
사건은 그 외부의 인원들로 인한 것 이었다.
피해자 여학생과 부모는 합의를 하지않고 싸웠지만
요코하마 지검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인터넷에 크게 논란이 되었다.
이후 대학교 측은 서클의 해체,중지,
논란이 된 해당 남학생 중 2명에게만
무기 정학 처분으로 끝났다.
하지만 서클의 해체,중지의 사유는
미성년자 음주라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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