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독점계약 요구 거절, 중국에서도 복제불가, 전세계유일한 나노기술
모든 것은 이 작은 공장에서 시작됐습니다.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포항제철의 고장 경북 포항에 가면 20년 전부터 전 세계 모든 선진국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작은 공장이 하나 있습니다. "Future is here' 즉 미래가 여기에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이 공장은 아무나 방문할 수도 없고 수천억 원을 공식 투자해도 절대 출입이 불가능한데요.
왜냐면 전 세계 유일무의한 기술의 결정체가 바로이 공장 안에서 가동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저 역시 방문을 요청했을 때도 거절당한 아픈 기억이 있기도 합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기는 하겠지만 최근 중국 정부는이 기업에게 파란모자 로고를 허락했는데 그 이유는 기술 훔치기 최고 전문가들이 모인 중국에서도이 기술만을 따라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드배치로 빡친 중국 정부가 한국산 제품들에 대해 무더기로 수입 금지 조치를 취했고 아직까지 이는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한중 관계는 여전히 최악이지만 어설프게 따라할 수도 없는 기술이기 때문에 마지못해 한국 제품이지만 파란모자 로고 부착을 허락할 테니 마음껏 판매도 좋다고 승인해 줬죠.
세계 3대 투자자로 알려진 짐 로저스는 벌써 4년 전에 이 기술을 알아봤는데 2019년 마포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무제한 투자를 약속하며 집무실을 하나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왔고 실제로 그의 집무실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코로나가 터지는 바람에 투자 규모 등에 대한 협상이 연기되었는데 지금은 전 세계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이 독점권을 요구해 오고 있어 지분 규모 경영권 사업 범위 투자 규모 등 어디까지 협상해야 할지 고민 중인 상황인데요. 도대체 어떤 기술이기에 이리도 사설 이길까요?
지금 과학자들에게 인류의 미래를 바꿀 단 하나의 기술을 뽑아 주세요라고 부탁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망설이지 않고 나노 기술를 꼽을 겁니다. 고대 그리스어 나노스에서 유래한 나노는 1억분의 1m 의미하는데 사람 머리카락 굵기에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원자의 세계 임으로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 용어를 처음 등장시킨인물은196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입니다.
1959년 12월 29일 미국 물리학회 전기 총회에서 바닥에는 풍부한 공간이 있다는 제목에 강연에서 처음 제시했습니다. 한없이 작아져도 결국 거기에는 공간이 존재할 것이고 그 공간이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하는 곳이라는 주장을 했죠. 그러면서 브리테니커 사전 내거에든 모든 내용을 하나의 여자 머리핀에 담을 수 있다는 당시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기술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농담도 잘하시는 파인만 시로 비웃음을 사기도 했죠.
그런데 그로부터 41년 뒤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은 파인만이 근무했던 캘리포니아 공대를 찾아 미국의 미래를 맡길 계획을 하나 발표했습니다.그는 앞으로 미국 정부는 나노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해 장기적으로 5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이 나라며 나노 기술은 미국 의회 도서관에 소장된 정보를 각설 크기의 장치에 집어넣는 기술이다. 트랜지스터와 인터넷이 정보 시대를 개막한 것과 같은 방식으로 21세기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역설 했죠 이것이 2000년 1월 미국이 제시한 국가 난노 기술 발전 계획인데요. 그런데 기술 분야에서도 최강대국의 위치를 달리는 미국이지만 지금은 포항에 위치한 저 기계 때문에 한국보다 수십년은 뒤쳐진 상황입니다. 정부의 도움 없이 오로지 개인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건식 나노분쇄기 때문인데요. 나노기술이 산업에 투입 되는 순간 우리는 전혀 다른 세상을 살게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의료용 나노로봇이 우리 몸 곳곳을 다니며 치료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고 그 어떤 레이더로 탐지하지 못하는 드론이 탄생할 수도 있죠.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물체가 완전히 새로운 기능을 갖게 되는데 가령 연필심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왜냐하면 연필심 다이아몬드도 탄소 원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원자의 배열이 다르기 때문에 연필심의 탄소원자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으면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나노 기술이 상용화되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제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는 겁니다. 따라서 나노를 지배하는 국가가 미래를 지배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미국이 2000년 국가 나노 기술 발전 계획을 발표할 당시 한국에서는 이미 관련 특허가 출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강대일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노벨상 후보로 3회 연속 추천된 인물로 1996년까지 포스코 관계사에서 용광로 투입 재료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미세 입자에 대한 관심이 생겨, 이를 연구하다 초밀 입자 세계, 그리고 나노 기술에 푹 빠지게 됐죠. 끝이 보이지 않는 연구를 시작한 그는 2002년 고미 분말 분쇄기 MILL 특허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특허를 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출연한 극미세 분말 분쇄 처리 장치 특허가 핵심으로 이 기술이 선진국에 노출되지 않은 30년 이상 앞선 기술이기 때문에 세계 최초의 원천 기술인 겁니다. 지금은 이보다 선진 기술이 미국과 중국의 특허로 출원되어 있는데요.
얼마 전에 저는 강들 박사님을 뵙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저보다는 박사님이 명쾌하기 때문에 인터뷰로 잠시 대체하겠습니다. 21세기는 나노 기술를 재패하는 국가가 세계 경제와 과학을 주도하게 되어있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이라 그지 선진국 국가들이 나노 입자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염산이라던지 용매에 재로를 넣어서 녹여 버립니다. 그 녹여서 1나로부터 이렇게 성장해 나아가는 버튼업(botton-up)방식을 사용하는데 반드시 분산제를 넣어야 되고 분산제 넣지 않으면 제조를 할 수 없습니다. 사이즈 컨트롤도 할 수 없고 또 모든 재료를 다 연산이라든지 유기 용매나 이런데 넣어서 녹이기 때문에 어 의약품 재료라던지 식품 제료 이런 것은 제조가 불가능하지요.
그래서 탕제법 이라든지 추출법이라든지 흡수력을 높여서 이제 먹고 있는데 그러다 보면 영향들이 많이 파괴가 일어납니다. 색깔도 파괴되고 맛도 파괴되고 향도 파게 되고 이렇게 되면은 이제 생체 이용률이 극히 저조하게 됩니다. 근데 저희 회사 에이펙셀의 나노 기술은 지구상의 대부분의 물질을 용매에 녹이지 않고 탑다운 방식으로 위에서부터 작게 작게해서 분자 원자 단위에 나누 입자로 쪼개 내기 때문에 전분 파괴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특히 의약품이나 식품 분야에서 엄청난 기대가 되는 그런 기술입니다.
박사님이 설명드렸다시피 선진국들은 재료를 녹인 후 나노단위로 성장시켜 나가는 바트마 방식을 쓰지만 에이펙셀은 용매를 사용해 녹이지 않고 원재료부터 차근차근 잘게 쪼개 는 탑다운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영양소는 물론이고 색깔 맛 향까지 소실이 생기지 않고 이는 아직 선진국들도 같지 못한 원천 기술입니다.
그런데 귀로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이 나노 분쇄 기술 때문에 우리나라 대법원에서 나노 기술 국내 1호 대법원 과학 재판이 열렸습니다. 에이펙 셀이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 때문입니다. 세계 유일의 나노 분쇄기를 개발한 에이펙 셀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영양소로 꼽히는 칼슘을 나노 칼슘으로 만들었습니다. 강들 박사가 사상 최초로 세번 연소 노벨상 후보로 추천된 것도 이 덕분인데 사건은 2007년 시작됩니다. 당시 신모씨는이 칼슘을 독점으로 공급하면 떼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에이펙셀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는 에이펙셀이 나노 칼슘을 등급별로 생산할 능력이 없는데 사기를 쳤다며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법원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에 대구지법은 만약 에이펙셀이 제시한 모든 자료나 인증 학술적 평가 효능 등이 허위 경우 민형 사상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법원 차원에서 기술 검증을 시작했는데요. 나노칼슘 등급별로 생산하는 능력이 실제로 있는지 판단하기 위해 법원은 포항산업 과학 연구원에 입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이에 연구원이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분석했는데 그 결과 4 종의 시료에서 각 등급에 맞는 나노입자가 확인됐습니다. 다시 말하면 가장 높은 등급인 A등급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나노입자 임이 확인됐고 가장 낮은 D등급의 상당 부분은 나노입자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 습니다. 즉 고소인이 주장한 나노칼슘 등급별로 생산할 능력을 갖추지 못했으면서 사기를 쳤다는 주장이 허위임이 밝혀진 것이죠.
대구 고법의 판결도 동일했습니다. 무엇보다 고법은 강대 박사가 개발한 나노 분쇄 장비는 지식 경제부 기술 표준원 터 우수 품질 인증서를 받았고 위 장비는 비금속 광물이나 세라믹 소재 곡물류 등 각종 소재를 성분의 변화 없이 건식 타입으로 입자 크기를 0.6nm 수준까지 대량으로 초미세 분쇄하는 제품으로서 우수품질 제품으로 인증을 받은 사실이 인정된다고 강조하며 항소를 기각해 버렸습니다. 결국 대법원까지 올라갔는데 대법원은 무죄를 선고한 일신 판결을 고등법원이 유지한 것은 정당하다 즉 대법원까지 올 필요도 없다며 기각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이 나서서 에이펙셀이 건식 나노 분 세기를 이용해 등급별로 나노 칼슘을 생산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법원 차원에서 증명해 준 한국 역사상 유례 없는 과학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이 사건으로 에이펙셀은 나노칼슘 제조 기술를 소유했다는 점이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세상을 완전히 뒤바꿔 버릴 정도의 대단한 기술이라면 왜 아직 세상에 나오지 못했느냐 말이죠. 그런데 에셀은 계속해서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며 수없이 많은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름만 되면 알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부터 국내 대기업, 제약 회사, 2차전지 회사 식품 회사 등등 미국 중국 러시아 국적을 가리지 않고 에이펙셀과 미팅을 하고 돌아 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업들이 하나같이 기술 이전을 요구한다는 점입니다. 일례로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에이펙셀 1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된 if 국제 식품과학 기술 박람회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70년 만에 최초로 기술 혁신 대상을 수상 했었습니다. 한국에서는이 박람회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사가 보도되는 실정인데 에이펙셀은 이 박람회에서 기술 혁신 대상을 수상했죠.
당시 에이펙셀 건식 나노 융합 기술로 불치병으로 알려진 공다공증에 혁신적으로 도움을 줄수있는 칼슘제품을 출품했는데 그간 불치병으로 알려진 골다공증에 전기를 마련한 획기적인 칼슘 제품이라는 영예로운 극찬을 받으며 수상했습니다. 당시 심사위원들은이 제품은 노벨의 의학상 감이라며 노벨 칼슘이란 부르라면서 NC 518로 명명되는 노벨 의학상 감이라는 극찬까지 받은만큼 수상 직후 전 세계 손꼽히는 제약 회사들을 포함 미국 보건성 미국 국방부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는데 하나같이 자국으로 기술을 이전하라는 조건이 따라붙어 습니다.
하지만 나노칼슘 한국 기업인 에이펙셀이 가진 원천 기술로 절대 외국으로 유출시키지 않겠다는 의지가 있어 러브콜을 전부 뿌리쳤습니다. 왜냐면이 나노 분세 기술은 단순히 건강 기능 식품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전자 반도체 한국 우주 산업 철강 의약품 농수 축산 식품 에너지 산업까지 모든 산업에 엄청난 파급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인데요. 물론 굴지의 한국 대기업들도이 기술을 탐냈지만 하나같이 기술 이전을 요구했기 때문에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고 지금 현재도 세계적인 제약 회사들과 협상 중에 있습니다. 다만 어떤 기업인지는 기밀 사항이기 때문에 차후 협상이 성사되면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이펙셀이 만든 나노 칼슘은 아래에서 좀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럼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중국 정부로부터 파란모자 마크를 취득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아마 이 로고는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처음 접하는 마크일텐데, 이는 중국 정부가 인정한 건강 기능 식품이므로 중국에 수입해도 좋다는 뜻입니다. 중국은 건강 제품을 식품과 약품 두 가지로 분류하는데 2008년부터 모든 식품에 대해 QS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으므로 식품으로 분류된 건강 식품은 QS 인증을 필수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건강 기능 식품의 경우 식품과 약품의 중간에 해당하기 때문에 국가 정책 심사와 국가 약품 감독 관리국의 승인을 얻어야 하죠. 그래서 인증받은 건강 기능 식품은 파란모자 마크를 얻게 되는데이 로고를 판매되는 제품의 외부 상자에 표시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 기업으로이 파란모자를 취득한 것은 에펙을 포함 세개회사 뿐인데 2018년 5월에 신청해 무려 5년의 검사 기간을 거쳐 올 6월에 승인을 받았습니다.이를 취득한 것이 놀라운 이유는 현재 중국은 한국의 사드배치 문제로 갈등이 시작되자 즉시 법령까지 개정해 한국산 제품의 수입을 금지시키는 한한령을 단행해 보복했습니다.
중국정부로부터 수입허가 또는 파란모자 마크를 취득하지 못하면 수입할 수 없도록 진입 장벽을 높였습니다. 그래서 2014년 이후로 현재까지 수입 허가를 받은 기업이 없고 파란모자 마크를 취 특한 것도 셀을 포함해 겨우 세계 업체뿐입니다. 중국 정부는 에이펙셀 파란모자 심의 당시 중국 내 최고 권력 기관인 중국 국가 발전 개혁 위원회를 직접 셀에 보내 관련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이 내용을 심의 기간에 전부 보고한 후에 승인이 났죠.
그래서 지난 6월 말 파란모자 마크를 취득하자 중국내 매출 1 2위를 다투는 제약 회사들이 러브콜을 보내오면서 독점 수입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간 200조원 이상의 상상을 초월하는 숫자들이 오가고 중국 국내 독점 유통권을 놓고 치열하게 쟁탈전을 보리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조만간 관련 소식도 전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어렵게 파란모자 마크를 취득해 중국 시장 문턱을 넘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데요.
그리고 올 7월 30일에는 대만 정부가 전 부총통 뤼슈렌 이 이끄는 경제 사절단을 보내 에펙을 둘러보고 갔는데 기술에 극도로 만족한 사절단이 대만으로 초청장을 보내왔습니다. 12월 중에 대만으로 초청받아 가게 될 텐데 그 자리에서 대규모 MOU 체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나노칼슘 자체의 기술력도 대단하지만 건식 나노 분쇄기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천연 물질을 나노크기로 분쇄할 수 있으니 대만이 이를 선점하려는 겁니다. 나노 기술이 적용되는 순간 저 세상 반도체의 등장도 가능하니까요.
그럼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칼슘 이길래 노벨 의학상감이라는 평가를 받고 미 보건성의 러브 코를 받고 그 어렵다던 중국 정부의 파란 모자까지 승인받은 걸까요? 사실 건식 나노 분쇄기로 분쇄할 수 있는 재료는 많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물질을 분쇄할 수 있으니까요. 물론 지금은 다른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기는 하지만 에이펙셀 가장 집중한 것은 식품 분야입니다. 그중 나이가 들수록 저승사자처럼 찾아오는 골다공증에 주목해 칼슘을 선택했습니다. 보통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 칼슘이지만 우리 신체에서 칼슘의 역할은 생명을 좌지우지 않은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칼슘은 체중의 약 1.5% 차지하는데 그 중 99% 뼈와 치아에 나머지 1% 는 세포와 혈액에 함유되어 혈액 응고 및 신경과 근육 기능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신체가 신비한 것은 고작 1% 밖에 되지 않는 세포와 혈액속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에서 칼슘을 빼앗아 귀신같이 비율을 맞춥니다.
뼈에서 칼슘을 가져와 버리면 우리 몸은 심각한 위기를 맞습니다. 왜냐면 뼈에 구멍이 숭숭 생기는 골다공증이 오니까요. 구멍이 숭숭 생긴 뼈는 마치 썩어 마른 나무처럼 힘이 없어 약한 충격에도 골절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암과 당뇨인데 노인 인구로 이를 확대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한 합병증의 비율이 상당합니다. 예를 들어 골다공증 환자가 실수로 낙상에 엉덩이 뼈가 골절된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회복 시간이 늦는 노인 환자는 오랜 시간 누워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로 인해 욕창, 폐렴, 요로감염, 하지정맥 혈전, 폐색전증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골다공증으로 엉덩이 뼈가 부러진 환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1년 내 사망합니다.
대한골대사학회는 초고령사회 건강 선순환 구축을 위한 골다공증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골다공증 고관절은 발병 1년 내 사망률이 20%이며 고관절 골절 발생 여성 노인은 같은 연령대 여성보다 사망률이 최대 30% 높다고 밝혔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보였던 골다공증이 실은 죽음을 부르는 무서운 질병인 것이죠.
아마 여러분 중에도 칼슘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험하다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칼슘 페러독스 때문인데요. 이는 뼈에 칼슘이 부족하지만 혈액에 칼슘이 넘쳐나는 현상을 뜻합니다.이 현상을 최초로 발견한 인물은 일본의 후지타 타코 박사입니다. 박사는 혈액속 칼슘이 8.5mg / DL 밑으로 떨어지면 뼈를 녹여 칼슘을 혈액으로 내보낸다. 뼈에서 칼슘이 녹아 내리면 골다공증이 발생하지만 뼈를 녹여 혈액 속으로 이동한 칼슘은 세포로 들어가게 된다 문제는 섭취를 통해 보충한 칼슘은 세포 내외를 출입할 수 있지만 뼈에서 가져간 칼슘은 세포로 들어가도 세포 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 버린다. 결국 세포의 칼슘이 가득차 세포는 터져 죽게 되며 이것이 내 세포에서 일어나면 뇌에 문제가 생기고 신경 세포에서 일어나면 신경의 문제가 생긴다.
결과적으로 칼슘의 섭취 부족은 아무 관계가 없는 많은 건강 문제의 원인이 된다며 칼슘을 식품 영향학의 첫 번째 보물로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칼슘 섭취 부족으로 뼈에서 칼슘을 가져가기 시작하면 심각한 위험이 시작되는 겁니다. 더구나 칼슘은 우리 몸에서 생산하지 못 못하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데 아무 칼슘이나 섭취해도 안 됩니다. 신체 건강에 필요해서 섭취하는 것인만큼 우리 신체가 그걸 다 이용할 수 있는 칼슘을 섭취하면 됩니다. 2017년 식약처는 일반적으로 칼슘은 체내 이용률이 높지 않은 영양소로서 흡수율이 최대 60% 넘지 않으며 보통 성인의 경우 25에서 30%정도로 평가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많이 먹는다고 모두 우리 신체가 이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죠.
그렇다면 체내 이용률을 높이려면 어떤 칼슘을 섭취해야 할까요? 강 박사님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소비자 입장이고 러분들도 같은 소비자 입장인데 이 소비자들이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 식품이나 의약품 이런 것들 선정할 때 반드시 두 가지를 다 같이 보셔야 되는데 그 한 가지는 흡수율과 또 한 가지는 생체 이용률입니다.
제약회사나 식품회사들이 소개 내용 보면 흡수율 99% 흡수율이 높다고 이렇게만 표현되지 생체 이용률이 99% 이상으로 뛰어나다 하고 이렇게 강조하는 거는 보지 못 했었을 겁니다. 생체 이용률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생체 이용률이란 건 바로 효능과 효과입니다. 우리가 녹차를 마시더라도 녹차 속에 있는 모든 영양소가 다 내 몸에 생체 이용이 돼야 되고 인삼을 한 분리 먹더라도 탕제법이라든지 추출해서 영양이 풍부한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이게 내 몸에 다 영향으로 들어와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효능과 효과가 뛰어나야 되는데이 효능과 효과를 따지는 것이 바로 생체 이용률 있니다.
그러나 기존의 제조 방식에서는 가공을 하는 과정에서 고유에 내제된 영량 성분이나 색소, 향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다 파괴가 때문에 결국 흡수율은 뛰어나더라도 생체이용률은 굉장히 저주한 거죠. 우리가 이제 칼슘을 놓고 봤을 때 입자가 너무 크기 때문에 소장에서 흡수가 안 되거든요. 그러다 보면 녹이는 방식으로 해서 이혼 칼슘으로 만들어냅니다. 요화 칼슘 같은 경우에는 나노 영역에서 벗어납니다. 너무 미세하니까. 그래서 물에서 소금이 녹듯이 설탕이 녹듯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렇게 잘 녹았으면 생체 이용률도 극대화 되겠구나 착각하실 수 있는데 이건 큰 이제 오해의 소지가 있고요. 너무 작아도 안 되고 너무 커도 안 되고 소장에서 흡수를 잘할 수 있는 또는 영양소가 그대로 내 몸에 이용률을 극대 되는 그런 구조가 있습니다. 그럼 그 구조에 적당하게 맞춰 주는게 저희 에이펙셀 나노 기술인데, 예를 들면은 소장 입구에 입자가 도달하면 이 구껍질의 아연이 아연 성분이 이제 소장 입구에서 이제 빠져나옵니다. 그래서 이제 소장 입구에서 아연 활성도를 극대화시켜서 효과를 잘 나타내는게..
이렇듯 위에서 언급한 모든 기술의 집약 체가 바로 에이펙셀의 나노칼슘 입니다. 우선이 제품의 경우 세계 최초이서 세계 유일의 건식 나노 분 세기를 이용에 생산된 칼슘으로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선진국이 탐내는 바로 그 제품입니다. 현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신기술은 세상에 등장하는 순간 3개월 내에 유사 기술 유사 제품이 시장에 나옵니다. 그리고 특허가 만료된 뒤에는 기다렸다는 듯이 유사 제품 또는 효능과 성능을 높인 추월 제품이 쏟아져 나오죠. 그만큼 기술의 수명이 짧은 겁니다.
하지만 에이펙셀 개발한 나노칼슘 제는 세상에 나온지 20년이 넘었으나 아직 그 어떤 국가도 모방 제품이나 유사 제품도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덕분에 깐깐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식약처 광고 심의 기구는 2006년부터이 제품의 모방 불가능과 세계 최초라는 문구 심의를 허락해 줬죠.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세계 최초의 제품이라는 것을 인정한 겁니다. 나노의 세계는 적혈구보다 천배 작은 세상이며 이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렇다면 적혈구 크기의 칼슘 제품과 나노 크기의 칼슘 제품 중 생체 이용률이 높은 제품은 어떤 제품일까요? 당연히 나노 제품입니다.
미세할수록 흡수가 수월할 수 있고 미세할수록 혈중에 도달하는 양이 많아지고 생체 이용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높죠. 그래서 강 박사님이 자신있게 "나노칼슘의 생체 이용률이 99% 이상이다"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먹는 족족 뼈에 차곡차곡 축적된다는 뜻이죠. 현재 989명이 응원 댓글을 남겨 주셨고 여러분들의 응원이 축적되고 이러한 기술이 알려지면 한국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가 등장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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